2008.11.28[세렉연수코스] 독일 CEREC 연수코스 수료!!
CEREC system은
최초로 이러한 캐드캠 치료방식이 소개된 것은 1980년 스위스 취리히 대학 몰몬교수에 의해 개발된 이후 끊임없이 연구를 거쳐 1985년도 취리히 대학에서 첫 시술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의 경우 보철을 하기 위해선 치과에서 치아기공을 위한 치아의 본을 제작, 기공소에 맡긴뒤 4일내지 1주일 정도 기다려야 됐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제작된 보철이 환자의 치아와 맞지 않으면 다시 보철을 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드캠방식의 보철은 이와같은 단점을 해소하였습니다.
원데이 클리닉은 충치치료를 위한 인레이부터 신경치료후 치아에 씌우는 크라운, 치아성형에 사용되는 라미네이트, 올세라믹크라운, 심지어 브릿지까지 가능합니다.
원데이 세라믹치아수복은 구강카메라를 통하여 광학인상한 자료를 최신 3D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 수복물을 디자인하여 밀링머신에 수복을 바로 제작함으로써
환자의 1회방문만으로 당일수복치료가 가능합니다.
CEREC system은 1985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치과용 CAD/CAM 장비입니다. 또한 최초의 in-office type의 CAD/CAM 장비입니다.
현재 치과용 CAD/CAM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2017년 현재 세계적으로 100,000대 이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CEREC system에 의한 보철물 제작은 크게 3개의 과정 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치아 수복에 필요한 3차원 data 를 얻는 과정으로 data acquisition (데이터 채득) 혹은 optical impression (광학 인상)으로 불린다. 다음은 소프트 웨어를 이용하여 원하는 형태의 수복물을 가상으로 제작 하는 과정으로 CAD (Computer-Aided Design)과정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CAM (Computer-Aided Manufacturing)과정으로 실제의 수복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CEREC system은 현재 in-office용으로 연삭장비인 compact machine과 MCX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상돈박사는 독일 시로나 CEREC trainer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렉을 통해 라미네이트, 인레이, 일반 보철, 임플란트 보철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07.31[CEREC장비 구입] CEREC system 도입!!
대구예스타치과는 지난 2008년 부터 CEREC system을 도입하여
충치치료를 위한 인레이부터 신경치료후 치아에 씌우는 크라운, 치아성형에 사용되는 라미네이트, 올세라믹크라운, 심지어 브릿지까지
당일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대구예스타치과에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명품 치과장비 기술 기업인 덴츠플라이시로나(Dentsply Sirona)의 CEREC 시스템 및 장비인 CEREC 3 1대, CEREC AC(Bluecam)3대, CEREC AC(Omnicam)1대, CEREC MCXL 1대, inlab MCML 2대, inEos X5 1대 ,inLab MCX5 2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