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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니(사랑니)는 꼭 빼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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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3-20 09:21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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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흔히 막니라고 하는 보통 20세 전후에 나는 입안에 가장 안쪽에 나는 어금니로

빼는 것이 좋을까요? 놔두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의 치아 개수는 사랑니까지 모두 합쳐서 32개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가면서 음식물이 날것에서 요리된 음식을 씹게 되면서 자연히 치아 역활이 줄어들면서 아래턱 사이즈가 작게 되면서 사랑니가 날 공간이 부족해서 사랑니가 누어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사랑니가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도 있지요. 실제도 사랑니가 10명중에 1명 정도 꼴로 사랑니가 없으며, 실제 치아 개수가 32개인사람, 30개인사람, 28개인 사람 등이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많이 질문을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랑니가 아프지 않은데 지금 꼭 빼야 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혹은 사랑니가 나중에 앞에 어금니를 못 쓰게 되면 그때 거는 치아로 활용을 하기 위해 빼지 않고 놔두는 것이 좋지 않으냐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사랑니는 입안 제일 안쪽에 나는 치아로서 칫솔질 접근이 어려워 충치 혹은 입 냄새, 잇몸 질환을 야기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랑니 주위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되면 주변 치아까지 충치를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랑니가 일찍 발치했다면 옆에 치아가 충치가 생기지 않았을 텐데 증상이 없다고 놔두는 바람에 다른 치아까지 상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사랑니를 앞에 어금니가 없을 경우 거는 치아로서 활용을 하기 위해 놔두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설사 앞에 치아가 없어서 사랑니를 거는 치아를 활용을 하더라도 입안 구석에 위치해 있는 치아다 보니 보철을 하더라도 보철 수명이 오래가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는 임플란트 치료가 없었을 때는 고려해볼 수 있지만 현재는 임플란트 치료가 사랑니에 거는 보철보다 훨씬 안전하고 오래가는 치료이므로, 사랑니에 보철을 걸 수가 있더라도 임플란트로 치료하는 것이 유리하며 최근 임플란트 비용도 많이 내려가서 거는 보철보다 치료비가 적게 듭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 사랑니를 빼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사랑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칫솔 안쪽까지 꼼꼼하게 닦아서 충치,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사랑니는 발치 계획을 잡으셔서 칫솔질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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