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돈박사 제 17회 아시아프(ASYAAF) 에서 히든 아티스트로 활약❤

주상돈 박사는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제 17회 아시아프(ASYAAF)에 히든 아티스트로 참여해

대중에게 그림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아시아프(ASYAAF)는 전국 수천 명의 작가 중

500명을 엄선해 진행되는 전시로

향후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신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아트페어입니다.

아시아프에서는 35세 이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하는

'아시아프'와

36세이상 미술계 고수를 발굴하는 '히든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눠 전시를 진행 합니다.

주상돈 박사는 히든 아티스트 부분 1부 전시에 참여하며,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서울역 뒤편)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시됩니다.

치의신보에도 기사에도 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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