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25년 전, 1993년 7월 오태연님께서 경북대학병원 주상돈 선생님의 임플란트 환자분이셨으며,
지금가지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 후 2006년 10월, 다른 부위에 임플란트 시술을 하셨는데
이번에는 더욱 안전하고, 아프지 않게 빨리 치료되어 너무 만족하고 계십니다.
임플란트 시술은 10년 이상 쓰고도 이상이 없어야 하기에
처음 치료할 때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되어야 합니다.
대구 예스타치과는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한 소독을 하며 안전하게 시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