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신경치료한 부분 뿌리에 염증이 생겨 작년 말에 잇몸치료를 받았는데요,,,
이후로 잇몸에 양치질을 해도 물집이 계속 생겨서 이후로는 그냥 터트리고 며칠 생활하다가 또 터트리고 반복중인데  통증은 그냥 물집 짤때 통증 말고는 크게는 없는편입니다.
그때 원장님께서 최대한 본인 치아로 계속 사용하다가 나중에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하셨었거든요,,혹시 임플란트는 언제쯤 하는게 좋은지
그리고 아쿠아픽이나 워터픽같은 구강세정기도 잇몸관리에 도움 된다고 하던데 염증이 있는 사태에서 써도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또 항생제같은경우 그냥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